
안녕하세요, 아트뮤입니다.
이번 주 IT 시장은 조용한 듯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각 브랜드들이 다음 행보를 예고하는
중요한 움직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라인업 개편 소식부터 새로운 폼팩터 출시 임박,
그리고 예상 밖의 하드웨어 공개와
게임 시장의 흥행 신호까지—
눈여겨볼 만한 변화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이번 주 주목해야 할 IT 뉴스를
핵심만 모아 전해드리겠습니다.
애플, 내년부터 아이폰 연 2회 출시

애플이 2026년부터 아이폰 출시 주기를
기존의 “연 1회”에서 연 2회 체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에 따르면, 2026년 가을에는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하고,
약 6개월 뒤인 2027년 봄에는
아이폰18·아이폰18e를 별도로 출시하는 방식으로
제품군을 분리한다고 하네요.
이전처럼 모든 모델을 가을에 몰아내는 구조는
엔지니어링·마케팅 부담이 크고
매출이 4분기에 집중된다는 한계가 있었는데,
출시 시점을 분산하면 일정·기술 개발의 유연성 확보와
연중 매출 분산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애플 인텔리전스와 시리 기능 지연 사태
역시 일정 분산 필요성을 키운 요인으로 꼽힙니다.
또한 초슬림 모델 ‘아이폰 에어’도
2027년 봄 재출시가 검토 중이며,
폴더블 테스트 플랫폼 역할과
2nm 칩 탑재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결과적으로,
애플은 폴더블·슬림형·프로 라인·e 라인 등
연 5~6개 모델을 순차적으로 내놓는 구조로
이동하고 있으며, 2026~2027년이
가장 큰 전략 전환 시기가 될 전망입니다.
아이폰17 프로 품질 논란

아이폰17 프로가 출시 두 달여 만에
또 다른 품질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이번에는 후면 세라믹 실드가 들뜬다는
사용자 제보가 잇달아 등장했는데요.
특히 좌측 상단 카메라 주변에서
들뜸이 집중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원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강한 자성을 가진 맥세이프 케이스 사용 시
들뜸이 심해진다는 공통점 때문에
자력 영향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프로맥스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인데,
맥세이프 위치 구조 차이 때문이라는
분석이 퍼지고 있습니다.
아이폰17 시리즈는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 중이지만,
후면 스크래치,상단 프레임 벌어짐
세라믹 실드 접착 불량 의혹 등
등 크고 작은 QC 이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트라이폴드 스펙 총정리

삼성전자의 첫 트라이폴딩(두 번 접는)
스마트폰이 12월 5일 출시를 앞두고
막판 펌웨어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정보를 꽁꽁 숨겨왔지만,
최근 팁스터들을 통해 상세 스펙이
거의 다 공개되는 상황입니다.
트라이폴드는
펼쳤을 때 10인치급 메인 디스플레이,
접었을 때 사용하는 6.5인치 커버 스크린을 탑재합니다.
밝기도 매우 높아 실사용성이 기대됩니다
(커버 2600니트 / 내부 1600니트).
카메라는 최대 2억 화소, 배터리는 5600mAh급이며,
AP는 스냅드래곤 플래그십 라인업이 유력합니다.
두께는 접었을 때 약 14mm,
접힘 구간은 각각 4mm 내외로
알려져 꽤 슬림한 편입니다.
초기 출시는 한국·중국·싱가포르·대만·UAE 등
일부 시장만 포함되며, 서구권에서는
미국만 유일하게 포착된 상황입니다.
스팀이 콘솔을 만든다고?

밸브가 2026년 상반기, 스팀 플랫폼 기반의
하드웨어 3종 스팀 머신, 스팀 프레임(VR),
스팀 컨트롤러를 출시합니다.
특히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콘솔 형태의 ‘스팀 머신’인데요.
AMD 커스텀 칩과 듀얼 메모리 구조(16GB+8GB)를
탑재하며, 목표는 “스팀 게임 전체를 4K 60Hz로
업스케일링”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크기는 PS5·Xbox보다 작고 가벼워
거실 환경을 강하게 의식한 구성입니다.
스팀 컨트롤러는 고급 마그네틱 썸스틱,
그립 버튼, 트랙패드, 개선된 햅틱 등
PC 특화 단축키 활용성을 강화했습니다.
여기에 VR 기기인 ‘스팀 프레임’까지 더해지면서,
밸브는 사실상 자체 콘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이온2 사전 인기 그대로…
출시 직후 대기열 3만명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자정 출시와 동시에 새벽에만 최대 3만명 대기열을
기록하며 흥행 분위기를 탔습니다.
국내는 물론 대만 앱스토어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습니다.
‘아이온2’는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제작된 대형 MMORPG로,
원작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풍부한 PvE·전투 판정 시스템·
수동 전투 중심 운영 등도 호평받는 부분입니다.
과금 구조는 월정액형 배틀패스 중심이며,
능력치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아이템을
판매하지 않는 방식으로
‘페이 투 윈’ 탈피를 선언했습니다.
엔씨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내년에만 최소 4종 이상의 신작을
글로벌 출시 목표로 준비 중이며,
매출 가이던스도 2~2.5조 원 수준으로
제시해 반등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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