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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 STORY

ARTMU | 케이블 고를 때 중요한 체크 리스트! 용도, 재질, 성능, 길이 등

by 아트뮤코리아 2026. 1. 14.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까지

요즘은 케이블 하나로 충전과 데이터 전송,

영상 출력까지 해결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막상 케이블을 고르려 하면

종류도 많고, 스펙 용어도 어려워

선택이 쉽지 않은데요.

 

이번 글에서는

사용 목적에 맞는 케이블을 고르는 방법

꼭 알아두면 좋은 기준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 케이블 용도

 

 

 

케이블 선택의 시작은 어떤 기기에 사용할지입니다.

단자 형태에 따라 기능과 호환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USB-C타입 케이블 (C to A)

 

기존에 가장 범용적으로 많이 사용되던 타입으로,

일반적으로 USB-A 포트를 가진 충전기나

PC와 USB-C 기기를 연결할 때 사용됩니다.

 

일반 충전과 기본적인 데이터 전송에 적합하며,

고출력 PD 충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USB-C to C 케이블

 

최근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규격으로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USB-C 단자끼리 연결하는 방식이며

USB PD 고속 충전, 노트북 충전, 기기에 따라

영상 출력까지 지원할 수 있어

현재는 디바이스에서도 C to C로

빠르게 전환되는 추세입니다.

 

충전 성능을 중요하게 본다면

가장 추천되는 타입입니다.

 

 

C to 라이트닝(8핀) 케이블

 

아이폰, 에어팟 등 애플 구형 및

일부 기기에 사용됩니다.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애플 공식 인증(MFi)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케이블을 고를 때는

“꽂히기만 하면 된다”가 아니라

내 기기의 충전 규격을 지원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매일 쓰는 만큼 중요한 케이블 재질

 

케이블은 하루에도 여러 번 손에 닿는 제품입니다.

재질에 따라 사용감과 내구성이 크게 달라지는데요.

아트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재질을 소개해 드릴게요.

 

 

플렉스 타입

 

가볍고 유연해 휴대성이 좋으며,

가격 부담이 적어 가성비용으로 적합합니다.

 

우븐 타입

 

고밀도 우븐 소재로 제작되어

꺾임과 마찰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장기간 사용하거나

가방에 넣어 다니는 경우 추천됩니다.

 

실키 타입

 

리퀴드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촉감과 5종 파스텔톤의 색감이 특징으로

책상 위 사용이나 데스크 환경에 잘 어울립니다.

 

 

👉 케이블은 스펙만큼이나 사용 환경과

손에 닿는 느낌도 중요한 선택 기준입니다.

 

 

 

케이블 성능,
눈에 안 보여도 꼭 봐야 할 부분

 

 

외형이 비슷해 보여도

내부 구성에 따라 성능 차이는 꽤 큽니다.

 

PTC 기능 탑재 (C타입 케이블)

PTC 기능은 비정상적인 과전류시

온도상승을 안정적으로 제어하여

내부 회로를 보호하는 기능으로

발열과 디바이스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E-Marker 칩 탑재 (CtoC 케이블)

고출력 충전이 필요한 C to C 케이블에는

필수 요소인 USB-IF 인증 E-Marker 칩은

100W 충전은 물론, PD3.1 240W 충전을

완벽하게 지원하여 고전력의 게이밍 노트북 등

디바이스에 전력을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애플 MFi 공식 인증 (라이트닝 케이블)

라이트닝 케이블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입니다.

iOS 업데이트 이후에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기기 오류나 충전 불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케이블 성능은 ‘지금 잘 되는가’보다

오래, 안전하게 쓸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의외로 중요한 선택 기준, 케이블 길이

 

 

케이블 길이는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기준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트뮤에서는 50cm부터 3m까지

케이블 길이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길이마다 선택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미니멀한 세팅, 휴대성이 좋은
50cm · 1m

짧은 길이에 속하는 50cm, 1m 길이는

선이 과하게 남지 않아 깔끔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데스크 위에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충전할 때,

침대 옆에서 사용하거나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기 적합한 길이입니다.

 

 

 

고정형으로 사용하면 좋은
1.5cm · 2m

 

책상 아래에 콘센트가 있는 환경에서

케이블을 데스크 위까지 여유 있게 올려

사용하기 좋은 길이입니다.

 

충전 위치를 자주 옮기지 않는다면

고정형으로 사용하기에 가장 추천되는 길이입니다.

 

 

거리가 멀 경우 사용하면 좋은
3m

 

콘센트와 사용 위치의 거리가 먼 환경이나

침대·소파 등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을 때 적합한 길이입니다.

 

 

 

 

👉 케이블 길이는 “길수록 좋다”기보다는

내 사용 공간에 맞는 최적의 길이를 고르는 것

가장 중요합니다.

사용 환경에 맞게 선택하면

훨씬 쾌적한 충전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케이블도 ‘소모품’이 아닌 ‘기기 환경의 일부’

 

이제 케이블은 단순한 소모품이 아니라

기기 성능을 온전히 끌어내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사용 목적에 맞는 단자 선택, 생활 패턴에 맞는 재질,

그리고 안전한 성능까지 함께 고려한다면

지금 쓰는 기기들을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을 고를 땐 용도와 스펙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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