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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 STORY

ARTMU | 그냥 버리면 안돼요! 보조배터리 버리는 방법

by 아트뮤코리아 2026. 1. 16.

 

 

스마트폰, 무선이어폰, 태블릿, 보조배터리 등

우리 일상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자기기에는

2차전지(리튬 이온 배터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편리한 만큼 수명이 다했을 때의

처리 방법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고장 났으니 그냥 버려도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2차전지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할 경우

화재·폭발 위험은 물론,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반드시 올바른 방법으로 폐기해야 합니다.

 

 

 

 

왜 반드시 분리배출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만큼 2차전지 폐기량은

최근 몇 년 사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소형 전자기기에서 사용되는 리튬이온 전지는

소비 후 그대로 버리면 파쇄 및 처리 과정에서

충격에 의해 발화·폭발 위험이 있으며,

배터리 내부 성분이 누출되어

토양·수질 오염 유발 가능성이 있는데요.

 

소형 전자제품 내 2차전지 폐기량이

과거보다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정확하게 버리는 방법을 알지 못하거나,

일반 쓰레기와 함께 배출하는 사례도 많아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2차전지 제품 확인하기

 

 

충전식 배터리를 뜻하는 ‘2차 전지’에는

리튬, 코발트, 니켈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제품 중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보조배터리 등의 충전식 배터리가

들어있는 모든 경우가 해당됩니다.

 

따라서 배터리만 따로 분리할 수 있는 구조라면

분리하여 배출해야 하며,

직접 배터리를 분리할 수 없다면

올바르게 배출해야만 합니다.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

 

1. 완전히 방전시키기

 

    남아 있는 전력이 있을 경우

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 가능한 만큼 모두 소모한 뒤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단자 부분 절연 처리

 

    충전 단자나 USB 포트에 절연 테이프를 붙여

단락(쇼트)을 방지합니다.

 

3. 폐가전•폐배터리 전용 수거함 이용

 

    주민센터, 아파트 단지, 대형 마트,

전자제품 매장 등에 설치된

‘폐건전지·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에 배출합니다.

 

 

 

전자제품 폐기 시 주의할 점

 

전자제품과 배터리를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

섞어 버리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파쇄·압작 처리 중 충격으로 인한

발화 및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단독주택·빌라 등에서 수거함이 없는 경우도 있어

지자체 공공 수거 서비스나 지정 장소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하여

소형 폐가전을 배출할 수 있습니다.

 

 

 

 

 

왜 ‘검증된 배터리 셀’이 중요할까?

 

 

 

보조배터리와 같은 2차전지 제품은

사용 중 안전성뿐 아니라,

폐기 단계에서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배터리 셀을 사용한 제품은

수명이 짧고 발열이나 부풀어 오름 같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조기 폐기와

추가적인 환경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국제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검증된 배터리 셀을 사용한 제품

수명 관리가 안정적이고,

사용 종료 후에도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회수·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오래 쓰고,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선택

 

 

 

 

보조배터리를 올바르게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신뢰할 수 있는 배터리 셀을 사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 역시 환경과 안전을 지키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트뮤는 검증된 배터리 셀과 안정적인 보호 회로를

적용한 제품을 통해 사용 중 안전성은 물론,

사용 이후까지 고려한 제품 설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선택이지만, 이런 선택들이 모여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사용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특히 보조배터리를 선택할 때는

출력이나 용량뿐 아니라 배터리 셀의 신뢰성,

안전 인증 여부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환경과 사용자 모두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사용과

올바른 폐기, 그리고 지속 가능한 소비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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