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와정보

[ARTMU News] 주간 IT 뉴스 | 비행기 탈 때 보조배터리 못 쓴다? 5개 항공사 기내 사용 전면금지

by 아트뮤코리아 2026. 1. 30.

 

안녕하세요, 아트뮤입니다.

 

이번 주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

주요 5개 항공사가 기내 화재 예방을 위해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전자기기 충전 행위를

전면 금지한 소식과 더불어

아이폰 18과 삼성 갤럭시 A57,A37

그리고 갤럭시 북6 출시 내용과

삼성의 갤럭시 S26용 삼성 25W

Qi2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 소식까지!

한 주간의 주간 IT 이슈를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 5대 항공사,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이미지 출처. 대한항공

 

 

비행기 안에서 보조배터리로 스마트폰을

충전하던 풍경이 이제 사라집니다.

지난 26일부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국내 5개 항공사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기 때문인데요.

최근 기내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과열로 인한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내려진 강력한 안전 조치입니다.

단, 기내 반입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닙니다.

승객은 기존처럼 100Wh 이하 보조배터리를

1인당 최대 5개까지 휴대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보관 방식'입니다.

배터리 단자가 다른 금속과 닿아 합선되지 않도록

절연 테이프를 붙이거나 개별 파우치,

비닐백에 하나씩 분리해서 담아야 합니다.

또한, 기내 선반(오버헤드 빈)에 두는 것은

절대 금지되며, 반드시 본인이 직접 소지하거나

앞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한다고 전해집니다.

 

 

 

 

부품값 폭등에도
'아이폰 18' 가격은 그대로?

이미지 출처. 애플

 

 

최근 D램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차세대 스마트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컸는데요.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18 시리즈의 가격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분이라는 시장 혼란을

기회로 삼아, 애플 특유의 공급망 관리 능력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애플은 분기별 협상을 통해 메모리 물량을

선제적으로 대량 확보함으로써

단가 상승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하드웨어 수익성이 조금 낮아지더라도,

가격 동결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견고히 유지한 뒤

나중에 서비스(앱스토어, 구독 모델 등) 부문에서

이익을 회수하겠다는 장기적 전략입니다.

특히 아이폰 18 기본 모델의 시작 가격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어서,

교체 주기를 기다리는 유저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갤럭시 A57, A37 렌더링 유출
보급형 성능 한계 넘는다?

이미지 출처. ithome

 

삼성의 대표 라인업인 갤럭시 A 시리즈의 차기작,

A57과 A37의 상세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먼저 갤럭시 A57은 6.6인치 FHD+ AMOLED

디스플레이에 120Hz 고주사율을 지원하여

플래그십 못지않은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합니다.

엑시노스 1680 칩셋과 최대 12GB RAM을 탑재해

성능을 끌어올렸으며, 특히 45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디자인 면에서는 전원 버튼 부위가 살짝 돌출된

'키 아일랜드' 스타일을 유지해 그립감을 살렸습니다.

반면 갤럭시 A37은 디자인에서

큰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기존의 키 아일랜드 대신 볼륨/전원 버튼이 있는

프레임 상단 전체를 넓게 디자인한

새로운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카메라 성능도 눈에 띕니다.

소니 IMX906 또는 삼성 자체 고성능 센서를

메인 카메라(50MP)로 탑재하여

야간 촬영 능력을 대폭 향상했습니다.

두 모델 모두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실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차세대 AI PC
'갤럭시 북6' 시리즈 국내 공식 출시

이미지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역대 가장 강력한 AI 성능을 갖춘

'갤럭시 북6' 시리즈를 국내에 정식 출시합니다.

이번 시리즈의 핵심은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입니다.

최대 50 TOPS의 강력한 NPU 연산 성능을 바탕으로,

별도의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이미지 편집, 텍스트 요약, 검색 등

복잡한 AI 작업을 매끄럽게 수행합니다.

디스플레이 경험 또한 전작보다 2배 밝아진

최대 1000니트 밝기를 지원해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선명한 작업이 가능하며,

특히 프로 모델은 최초로

'베이퍼 챔버' 냉각 장치를 탑재해

고사양 작업 시 발생하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잡았고,

배터리 효율도 개선되어 전작 대비 약 9시간 늘어난

최대 30시간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가격은 울트라 모델이 400만 원대 후반,

프로 모델이 200~300만 원대로 형성되어

전문적인 작업을 원하는 유저들을 타깃팅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26용 25W
Qi2 무선 충전기 출시 예정?

이미지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맥세이프 형태의

새로운 마그네틱 무선 충전기를 준비 중입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이 충전기(모델명 EP-P2900)는

최신 무선 충전 표준인 'Qi2'를 지원합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이 충전기는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에서

최대 25W의 무선 충전 속도를 구현할 수 있어,

기존의 15W 한계를 뛰어넘는

빠른 충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충전기 본체는 세련된 블랙 컬러의 원형 패드 형태로,

USB-C 포트가 한쪽 끝에 달린 케이블 일체형입니다.

특히 케이블 소재를 나일론으로 제작해 꼬임과

단선을 방지한 점이 돋보이는데요.

갤럭시 S26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 역시

이 충전기를 통해 최대 20W까지

무선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 S25나 기존 폴더블 시리즈도 호환은

가능하지만 안전을 위해 15W로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2월 25일 샌프란시스코 언팩 행사에서 제대로 된

소식이 전해질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댓글